기다리던 체육대회를 했다. 우리반이 처음에 줄넘기를 했는데 엄청 잘 뛰어서 줄넘기에서만 우리반이 일등할 줄 알았는데 3등 했다. 그래도 나쁘지 않고 다음 종목으로 넘어갔는데. 5인6각으로 우리반이 제일 자신 없는 종목중 하나였는데 어쩌다가 일등을 했다. 그때는 우리반이 종합 우승할 줄 알고 정말 좋아했다. 3번째 종목으로 놋다리 밝기를 했는데 예선전에서 탈락했다. 그래도 전 종목들을 잘해서 괜찮을 줄 알았다. 밥을 먹고 줄다리기를 했는데 우리반에 체구가 좋은 한 친구가 빠져서 질 줄 알았지만 결승까지 무사히 올라갔고 결승전 때 담임쌤도 껴서 했는데 상대반은 담임쌤분이 여자셔서 체육쌤이 들어가서 우리반이 질줄 알았는데 이겼다. 조금 놀랐지만 그래도 좋았다. 마지막 계주만 남았는데 진짜 긴장됬는데 여자가 스타트 여서 우리반이 2번째로 들어와 2등 아니면 1등 할 줄 알았는데 2번째 여자얘가 뛰는 도중에 반톤을 놓쳐서 꼴등이 되었다. 3번째에서도 조금 따라 갔으나 거리차가 꽤 있어서 포기했는데 마지막 주자가 어찌저찌해서 한명을 잡아 3등으로 들어왔다. 우리반이 종합 2등을 해서 25만원을 받았다. 런치리그도 축구는 한번만 이기면 결승이여서 런치리그도 이겼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