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하기전에는 내가 그래도 많이 놀 줄 알았는데 학원만 갔다오면 10시여서 밖에는 겁나 덥고 집오면 땀 범벅에 샤워하고 바로 잠들었다. 과학은 12시 까지 학교에 가야하는데 나는 학교랑 집이 가까워서 25분 안에 가는데 요즘 밤새 친구들이랑 게임할 때도 있어서 11시에 일어나 씻고 바로 가서 영어 문법기초를 하고 또 학원을 가서 끝나면 저녁이여서 집가서 씻고 밥먹고 하면 10시를 훌쩍 넘긴다. 요즘 과학은 열심히 하고있는데 영어를 정말 열심히 안 하고 있어서 영어라는 과목 자체가 싫다. 과학은 물리 끝나서 그나마 할만 할 거 같은데 영어는 그냥 싫다. 개학까지 2주 남았는데 일주일을 너무 힘들게 보낸거 같다. 밖에 햇빛도 엄청 쎄고 덥고 습하고 밖에 나가기 싫을 정도이다. 친구들도 더워서 안 나오는 거 같다. 내가 수원에서 이사온거라 저번주에 친구들이 평택으로 와서 놀다 갔는데 나중에는 내가 수원으로 올라가서 친구들도 보고 놀아야 겠다. 얼릉 방학이 끝났음 좋겠다. 2학기 때에는 과학 만큼은 엄청 점수를 올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