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801 주간일기

오늘은 부모님 생신이다. 원래는 나가서 놀려고 했었는 데 부모님 생신이셔서 안 나가고 집에서 그냥 밥 먹고 있었다. 막상 집에만 있으니 심심해서 운동을 갔다 왔는 데 여전히 재밌다. 벌써 8월달인 게 믿기지 않는다.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간 것 같다. 진짜 곧있으면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될 텐데 믿기지 않는다. 그래도 빨리 겨울이와서 조금 공부도 하면서 눈도 보고싶고 친구들이랑도 놀고싶다. 날이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 싫다. 요즘 밖에 더워서 그런가 집에만 있었더니 살이 점점 찌고 있다. 3월달 까지만 해도 70키로 였는데 지금은 74키로이다. 진짜 심각하다. 앉아서 먹고 다시 앉아만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운동을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 겨울방학 때 진ᄍᆞ 열심히 다이어트를 할 것이다. 여름방학 때 뺄려했는 데 막상 여름방학이 오니 밖은 덥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녀야 하고 할 게 진짜 많아서 다이어트는 겨울방학 때! 그래도 공부도 조금은 해야 할 것 같다. 영어 학원에서는 내가 숙제를 하도 안해가서 많이 혼났지만 이제부터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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