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화유리라 200도까지 견딘다더니 폭염에 ‘쩍’···산산조각 주의보

출처 : 경향신문

링크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081230001

요약 : 지난 2일 서울 중구의 한 고층 건물에서는 15층 난간에 설치된 강화유리가 갑자기 파손돼 파편 일부가 아래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폭염 속 유리 파손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200도까지 버티는 강화유리가 깨지는 이유가 전문가들은 문제는 기온이 아니라 유리 내부에 생기는 ‘온도 차 라고 설명했다. 유리는 제조 과정에서 표면을 압축응력 상태로 만들어 일반 판유리보다 약 4~5배 강한 충격 저항성을 갖는다. 하지만 이는 유리 전체가 비슷한 온도로 가열될 때 이야기다. 문제는 한쪽은 강한 햇볕에 달궈지고, 다른 쪽은 에어컨으로 차갑게 유지되는 상황이다. 이처럼 유리의 한 부분은 크게 팽창하고 다른 부분은 그렇지 않으면 내부에 큰 응력이 발생한다. 이를 열응력이라고 한다. 창틀에 끼워진 가장자리는 상대적으로 차갑다. 이 온도 차가 커질수록 가장자리에서 균열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알루미늄 창틀 역시 영향을 준다. 알루미늄은 열전도율이 높아 강한 햇빛을 오래 받으면 크게 팽창한다. 이 과정에서 유리 가장자리를 지속적으로 압박해 균열을 유발할 수 있다.

내 생각 : 200도까지 버티는 강화유리가 깨지는 것이 놀라웠는데 이게 열응력 때문에 그런 것을 알았고 알루미늄 창틀도 영향을 주는 것을 보니 지구오난화 때문에 날이 점점더 더워질텐데 앞으로도 주의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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