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조선비즈
링크 : https://v.daum.net/v/20260328130352313
요약 : 임스 웹과 허블 망원경은 2024년 각각 3개월 간격으로 같은 토성을 찍었다. 두 우주망원경은 모두 토성이 반사한 햇빛을 감지했지만, 사진을 보면 색이 다르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찍은 토성은 전체적으로 주황색을 띠고 고리도 넓고 밝다. 허블 사진은 노란색에 가깝고 고리가 더 얇고 어둡다. 차이는 두 우주망원경이 포착하는 빛에 있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과 허블 우주망원경은 각각 적외선과 가시광선 영역을 포착했다. 제임스 웹이 찍은 사진은 토성 대기의 독특한 구조를 자세히 보여준다. 먼저 북반구 고위도 대기에서 물결 모양으로 나타나는 리본 파동(Ribbon wave)이 보인다. 허블 우주망원경이 가시광선을 포착한 사진에서 토성의 수평 줄무늬는 옅은 노란색으로 보인다. 허블 망원경은 우주비행사를 통해 우주에서 정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유일한 망원경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주왕복선이 다섯 번이나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가서 망원경을 수리하고 성능을 업글이드했 향상과 시스템 대체를 위해 에 다녀왔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사상 최대 크기의 우주 망원경이다. 2021년 크리스마스에 아리안 5호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돼 이듬해 1월 지구에서 150만㎞ 떨어진 관측 지점에 도착했다. 제임스 웹은 역대 최대 규모의 우주 관측 장비이다. 허블 망원경보다 6배 이상 많은 빛을 수집할 수 있다.
내 생각 : 두 우주망원경이 찍은 것을 결합하면 새로운 모습으로 관찰 할 수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모습들을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