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링크 : https://v.daum.net/v/20260511090302422
요약 :시민 1천 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90.7%가 러브버그에 혐오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88.2%는 심리적 불편을, 89.8%는 방제 강화 필요성을 호소했다. 서울시에 접수된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2022년 4,418건에서 2024년 9,296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는 5,282건으로 다소 줄었지만, 분포 지역 자체는 오히려 넓어지고 있다. 미국종이랑 한국종은 외형은 비슷하지만 한국 종은 본래 동아시아 아열대(중국 동남부, 대만, 일본 류큐 제도)에 서식하던 것2022년 서울 일대에서 보고된 대발생은 학계에 알려진 이 종의 가장 북쪽 기록이자 온대 지역 첫 사례다. 한국의 러브버그가 중국 칭다오 개최와 자매 관계이므로 적은 수의 계최로 빠르게 북상한 흔적이 매우 뚜렷하게 나왔다. 2015년 인천 부평구에서 첫 목격된 뒤 2022년 서울 17개 구로, 2023년에는 서울 25개 구 전역으로 번졌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18개 시까지 영역이 넓어졌고, 올해는 경기 최북단까지 진출하면서 점점더 커지는 중이다. 플로리다대 곤충학과의 노먼 레플라 교수가 2018년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으깨진 러브버그 체액은 처음엔 약산성(pH 6.5)이지만 24시간 만에 강산성(pH 4.25)으로 바뀌어서 차량의 부딪치면 차량 도면의 손상을 준다. 햇볓에 하루 이상 노출되면 차량 도장면이 손상하므로 부딪힌 즉시 세차를 하거나 미리 왁스칠을 해두면 도움이 된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해치지 않지만 그러나 시민이 도심에서 마주치는 외래 곤충은 매년 늘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외래 곤충들은 점점더 늘어나고 있으며 러브버그는 끝이 아니라 시작일지도 모른다.
내 생각 : 기온이 높아지면서 러브버스가 많이 있는데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점점더 높아지면서 얼마나 더 많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생물들이 생길 수 있어서 앞으로 지구를 점점더 관리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