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C
링크 : https://v.daum.net/v/20260503205808303
요약 : 카지노에서 사람들이 슬롯머신 앞을 못 떠나도록 만든 설계들이 거의 비슷하게 SNS를 프로그래밍한 사람들의 설계 안에 그대로 있다. 이것을 사악한 설계라고 하는 데 ”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모두,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플랫폼에 깊이 중독되도록 치밀하게 설계돼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구글을 그저 검색창이라고 생각하고, 페이스북을 친구들의 소식을 보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이용자의 심리를 파고들어 이용하는 전담 엔지니어 팀이 있다는 걸 잘 모릅니다.” 무한 스크롤과 자동 재생은 물론, 주변의 관심을 끌고 인정 욕구를 자극하는 ‘좋아요’ 기능, 자신이 검색한 내용과 연관된 추천 알고리즘 등이 모두 사용자들의 심리적 약점을 파고들기 위해 설계된 장치들 입니다. 테크 기업이 하는 일은 ‘광고를 많이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광고 사업을 잘하려면 사람들로 하여금 계속 뭔가를 보게 만들어야 되겠죠. 그래서 이제 콘텐츠의 중독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최근 과기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4명(43%)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나타났습니다.
내 생각 : 스마트폰 말고 아이들에게 운동같은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 주거나 학교에서 체육같은 과목들을 더 많이 넣어서 아이들에게 관심을 끌게 만드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