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8259
요약 : 연구팀은 위성 관측 등으로 야간 조명 데이터와 꽃가루 측정 데이터를 분석했다. 결과 대도시들에서는 알레르기가 3월 이전에 시작되는데 농촌 지역은 한 달 늦게 시즌이 시작된다는 점이 확인 되었으며 대도시 시즌 종료 시점은 11월 초, 농촌은 10월 초이다. 대도시는 꽃가루 날리는 기간이 길뿐만 아니라 농도 또한 더욱 높았다. 대도시에서 꽃가루 시즌이 길어지는 원인이 도시열섬 현상, 기온, 강수량 등의 영향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이 같은 환경 변수들도 고려했으며 대도시에서 꽃가루 시즌이 길어지는 원인이 도시열섬 현상, 기온, 강수량 등의 영향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이 같은 환경 변수들도 고려했으며 빛공해가 다른 변수들과 별개로 꽃가루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 요인이라는 점을 입증하였다. 빛공해가 꽃가루 시즌을 늘리는 원리는 식물이 빛에 반응하는 방식에 있으며 인공조명이 밤에도 켜져 있으면 식물은 낮이라고 착각해 꽃이 더 일찍 피고 꽃가루가 날리는 기간도 길어진다. 인공조명은 꽃가루 농도를 바꿀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며 알레르기에 더 취약해지도록 만들 수 있다.
내 생각 : 나는 꽃가루 알레르기가 없어서 못 느겼지만 있는 사람들은 심하고 안 심하고 차이를 더 잘 느겼을 것 같으며 그 원인이 빛공해 때문이여서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