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향수 뿌렸다가 시력상실…샤넬인 줄 알고 샀다가 봉변

출처 : 이데일리

링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723206645547320

요약 : 향수 18개, 핸드크림 6개, 립스틱 5개와 바디미스트·파운데이션 등 기타 화장품 5개를 조사하였는데 화장품 절반인 향수 18개 중에 6개가 메탄올이 검출되었다. 기준치를 368~484배 초과한 수준이다. 위조 화장품은 원가를 낮추기 위해 독성이 강한 메탄올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메탄올은 체내에 흡수될 경우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되면 중추신경계 장애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핸드크림에서도 문제가 확인되었다. 6개중 3개가 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틸이소치아졸리논이 검출되었다. 립스틱과 바디미스트에서도 유해물질이 나왔는데 립스틱은 납이 검출되었고 기타 화장품 중 바디미스트 1개에서 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검출되었다. CMIT와 MIT는 일정 농도 이상 노출되면 알레르기성 피부 반응과 호흡기·눈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며 납 역시 어린이의 성장을 저해하거나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소비자원은 위조 화장품의 경우 성분 배합에 대한 안전성 검증이나 제조 과정의 위생 관리가 미흡할 가능성이 큰 만큼 구매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위조상품을 구입했다면 사용을 중단하고 제품 외관과 로고, 바코드, 제형 등을 촬영하고 구매 영수증 등 증거자료를 확보한 뒤 판매자에게 환불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내 생각 : 화장품으로 위조를 만들 주는 몰랐는 데 오늘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앞으로도 저런 위조 화장품들이 많이 없어져아야 한텐데 앞으로 많이 없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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