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햡뉴스
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1170300017
요약 : 가죽은 내구성이 뛰어난 대표적인 소재지만 생산과정에서 축산업이 필요해 환경적 부담이 크다, 비건 가죽은 석유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 소재여서 재활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균사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세포벽과 섬유 구조로 돼 있어 서로 연결된 섬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부직포 같은 소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균류를 쟁반 형태 배양 용기에서 자라게 해 균사가 서로 얽히면서 하나의 단단한 시트를 만들도록 방식을 주로 사용했는데 이 방법이 대량생산 할 때 문제가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양분이 풍부한 액체에 넣고 주 발효 탱크와 비슷한 생물반응기에서 배양했으며 균사체 덩어리를 수확해 세척하고 소르비톨과 셀룰로오스를 섞어 소재의 유연성과 강도를 높이고 얋게 펴 가죽과 비슷한 질감을 가진 소재로 만들었다. 이 균사체는 전통적인 가죽과 비슷한 수준애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 생각 : 버섯 균류를 생물반응기에서 배양해 얻은 균사체를 이용하여 가죽과 비슷한 재질을 만든 것이 생각보다 많이 놀라웠다. 사람의 기술이 이절도로 대단할 줄 상상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