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822 주간일기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요번주 주말이 왔다. 낚시를 일요일 새벽에 갈려고 했는데 너무 가고싶어서 친구랑 토요일 새벽에 출발했다. 우리집에서 안성까지 자전거 타고 갔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저수지에 도착하고 바로 던져봤는데 시작한지 5분만에 내 첫 베스가 잡혔다, 기분 좋았다. 크가는 엄청 크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한번 잡아서 기분은 정말 좋았다. 그러고 계속 던지고 있었는데 베스들이 물랑 말랑하고 입질도 오는 것이 느껴져서 기분 좋았다. 내가 밤을 새고 가서 그런가 조금 하다가 바로 잠들었다. 그러고 계속 피곤해서 낚시를 많이 하지는 못했다. 5시 20분에서 8시 30분정도 까지 한 것 같다.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빵으로 대충 배 채우고 집가서 씻고 잠들었다. 다음번에는 수원에도 잘 잡히는 데가 있다고 해서 친구랑 또 갈 생각이다. 개학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서 그런가 학교에 적응하는 게 쉽지 않다. 4교시 까지는 안 자고 버티는데 밥 먹고 5교시는 안 잘려고 버텨도 잠들어 있다. 얼릉 학교에 적응을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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