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디넷코리아
링크 : https://v.daum.net/v/20260827083450446
요약 : 사회적으로 고립된 수컷 생쥐가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되는 데 특정 뇌 회로가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결과 수컷 생쥐는 혼자 생활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알코올 섭취량이 점차 늘었으며 약 일주일 뒤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뒤 증가한 상태가 유지됐다. 반면 암컷 생쥐는 사회적으로 고립됐을 때 알코올 섭취량이 감소했으며 물 섭취량은 주거 조건에 따른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컷 생쥐에서는 사회적 고립 뒤 이 회로의 흥분성이 높아졌고 알코올 섭취량이 많을수록 해당 회로의 활동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암컷에서는 반대로 회로의 흥분성이 낮아졌다. 연구진은 성별에 따라 같은 사회적 고립이 서로 반대 방향의 신경 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해석했다. 사회적 고립은 전전두피질이 보상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줬다. 고립된 수컷 생쥐에서는 알코올에 대한 전전두피질의 반응이 커진 반면에 설탕물과 같은 자연적인 보상에 대한 반응은 감소했다
한줄요약: 사회적으로 고립된 수컷 생쥐가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결과가 나왔다. 수컷 생쥐는 혼자 생활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알코올 섭취량이 점차 늘었으며 약 일주일 뒤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뒤 증가한 상태가 유지됐다. 반면 암컷 생쥐는 사회적으로 고립됐을 때 알코올 섭취량이 감소했으며 물 섭취량은 주거 조건에 따른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성별에 따라 같은 사회적 고립이 서로 반대 방향의 신경 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