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 주간일기

오늘은 고등학교 입학하고 2주가 지났다. 좋은 친구들은 많이 사귄거 같고 좋다. 체육도 했었는데 벌써 팝스가 끝났다. 셔틀런을 100개 뛰고 싶었는데 96개를 뛰었다. 남이 볼때는 잘 뛰었어도 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거라 속상하고 기분 상했다. 2학년때에는 꼭 100개를 찍을 것이다. 뭔가 중학교랑 비슷하면서 다른거 같다. 중학교때는 다 놀러다니는 친구들이 많았었던 같은데 고등학교 올라와 보니 공부만 하고 차분한 친구들이 중학교때보다 월씬 많이 생긴거 같다. 그리고 중학교보다 확실히 운동하는 친구들이 엄청 많은거 같다. 다 힘도 좋고 체격도 크다. 친구들이랑 친해지면서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학원을 갔다 집에 오면 더 피곤하게 느껴지는거 같다. 그래도 학원가는 것이 싫지는 않은거 같다. 반장선거를 나갔는데 5명중에 2명이 떨어지고 3명중에 나랑 2명에 여자얘들이 있었는데 1표 차이로 내가 반장이 안됬다. 그래도 반장 된 친구가 확실히 성실해 보이니 좋은거 같다. 가능하면 2학년에 한번 더 나가 볼 생각이다. 다음주 월요일도 활기차게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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