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이테크+] 식물 뿌리도 썩은 식물 피한다…”새 방향성 ‘부생굴성’ 발견”

출처 : 연합뉴스

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9108400017

요약 : 식물 뿌리가 썩은 식물에서 나오는 화학 신호를 감지, 반대 방향으로 굽어 자라는 새로운 굴성을 발견 하였는데 애기장대, 유채 토마토, 밀에서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부생굴전 이라 부르는 데 이는 식물 뿌리가 부패한 식물 주변을 생물학적으로 위험한 환경으로 인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험에서 뿌리를 썩어가는 식물 조직과 접촉시키는 실험을 하였는데. 뿌리 길이 성장이 크게 억제되었으며 감염에 대응하는 면역, 방어 관련 유전자와 신호전달 경오가 활성화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관찰 결과 뿌리는 썩은 식물에 가까워질수록 반대 방향으로 굽어 자라는 것으로 확인 됐다. 사과처럼 수분이 많은 과육 조직과 낙엽뿐 아니라 톱밥 같은 목질이 썩을 때도 똑같이 나타나며 식물 부패 과정 자체를 감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죽은 식물을 분해하는 곰팡이가 방출하는 유기산과 페놀산 등 산성 물질들이 나온다. 산성 물질이 퍼지면서 기울기가 생기는데 식물 뿌리가 기울기를 감지해 산성이 강한쪽을 피해서 자란다.

한줄요약 : 식물 뿌리는 썩은 식물에 가까워질수록 반대 방향으로 굽어 자라며 과육 조직과 낙역 톱밥들 똑같이 굽어 자라며 이는 식물 부패 과정 자체를 감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죽은 식물을 분해하는 곰팡이가 방충하는 유기산과 페놀산 등 산성 물질들이 나오며 산성 물질이 퍼지면 기울기가 생기는데 식물 뿌리가 기울기를 감지해 산성이 강한쪽을 피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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