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2026 1024

시함이 끝나서 쌤들이 영화같은 것들을 보여주시는 데 두 교시정도만 보고 다시 수업을 들어가서 아쉽지만 얼릉 기말 끝내고 쭉 봤음 좋겠다. 체육같은 움직이는 것들을 특히 더 많이 했음 좋겠다. 현장체험학습을 갔다왔는데 연극이라 지루하고 별의별 생가이 다 들줄 알았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 이상이여서 놀랐다. 그 사람들도 정말 재밌고 열심히 준비한 것들이 티가 많이 났다. 연극을 다 보고 거기 근처 국밥집을 갔는데 국밥도 생각보다 맛있어서 좋았고 붕어빵에 서울에서 조금만 더 있었음 좋았을텐데 그건 조금 아쉬운 것 같다.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친구랑 투썸에서 케이크랑 음료를 마시고 근처 호수공원에서 놀았다. 내가 생각한 체험학스보다 기대 이상여서 좋았고 다음날 주말이여서 더 좋았다. 이제 현장체험학습도 가서 학교가면 똑같은 하루 일텐데 재밌는 것들을 학교에서 많이 해주면 학생들도 많이 탐여하고 좋은텐데 다음주부터 진짜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다. 이번만큼은 꼭 실천하고 그 전보다 좋은 점수를 받을려고 노력을 많이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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