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학교에서 반대항전 축구를 했다. 나는 이사와서 다 처음보는 친구들이라 어색하고 잘 안맞을줄 알았는데. 금방 친해지고 재밌다. 반대항전때 나도 축구 경기에 들어갔는데 상대 반이 엄청 잘한다고 들어서 많이 긴장한거 같았는데 조금 하다보니 긴장도 풀리고 재밌는거 같다. 운동장이 작아 전반 10분 후반 10분 했는데 전반에는 내가 바로 앞에서 날려먹었다. 후반 때 어쩌다 내가 한골을 넣었다. 그래게 계속 하다가 경기가 끝나고 1대0으로 우리반이 이겼다. 나는 중학교때도 한번밖에 이겨본적이 없어서 기분좋았다. 요즘 반 친구들이랑 친해지면서 학원 숙제를 많이 하기 싫고 까먹어버린다. 친구들은 나보다 공부를 잘해서 나는 다른 친구들 보다 좀더 많이 노력해야 하는거 같다. 그래도 앞으로라도 숙제를 최대한 해올 생각이다.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 같다. 운동으로 풀었는데 운동 할 시간이 없으니 계속 스트레스가 중첩되는거 같다. 운동이라도 열심히 해야할거 같다. 반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져서 중학교 못지않게 고등학교 생활도 정말 재밌는거 같다. 앞으로도 친구들과 싸우지않고 계속 친한 사이로 있었음 좋겠다.